전국의 컬처디자이너와 지역 혁신활동가들이 대전에서 만나 경연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해온 컬처디자이너와 혁신활동가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실천 사례와 경험을 나누고 협업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다.

체인지메이커의 ‘오늘’을 담아내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내일을 이야기했던 오늘살롱이, 이야기거리를 끊임없이 담아내고, 사람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신촌살롱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주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고, 이를 수행하는 공공디자인 전문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자합니다. 이에 스타트업 디자인 기업이 사업대상을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제안하는 '내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공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