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철거식 도시재생'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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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나의 도시> EDITOR'S TALK
보스토크는 <사라지는 나의 도시>는 '사라지는 나의 도시'에 대해 말합니다. '사라지는 도시'가 아니라 '사라지는 나의 도시' 입니다. 사라짐에 대해서 증언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수집하고 소멸해 가는 세상 만물 가운데 내가 특별히 애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이번 호 역시 보스토크의 지난호와 지지난호에 이은 또 다른 사랑 이야기를 플라스크에서 만나보세요!
소식
책방 HAPPY BOOKS DAY!
<해피 북스데이>는 부산 망미동에 위치하게 될 동네책방입니다. '책을 읽은 사람이 느낀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공유하자.' 라는 컨셉을 가진 책방으로, 이름인 <해피 북스데이>는 Happy birth day에서 가져와, 책방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생일 같았으면 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집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참여팀 모집
서울시는 버려진 도심 속 공터를 발굴해 시민들이 직접 72시간(3일) 동안 생기넘치는 지역의 공감터로 재탄생시키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의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게릴라 형식의 사업초기 작품 22곳을 제외한 현재 44개소의 자투리 쉼터가 서울 곳곳에서 유지·관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