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 사업가들이 모여 만든 '소제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 동구 소제동과 대동 일대의 낙후된 지역에 카페, 복합문화공간 등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오래된 동네의 변화가 어떤 모습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다가갈지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7월 7일부터 8일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 센터에서 2018 동네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사회적기업과 협동경제, 사회혁신 프로젝트, 주민자치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 가운데에서 이루어지는 연대가 지역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모색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네이버가 강원도 지역 창작자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서울,부산, 광주 등 권역별 파트너스퀘어에 이어 로컬 비즈니스와 창작자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