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기도 사회적경제 국제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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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쇠락한 도심 빈집·가게 ‘시민 문화살롱’ 됐네

‘가람신작’은 지난달 23일 문을 열었다. 20년 넘게 영업을 해오다 문을 닫은 132㎡ 크기 2층짜리 음식점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다루는 ‘복합문화살롱’이 됐다. 이곳에서는 공연과 토크쇼 등이 열린다. “문화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쇠락한 도심을 다시 살려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

공공작당 시즌2

을지로의 취향 돋는 카페 <잔> <루이스의 사물들>, 70년대 멋을 담아낸 <커피 한약방>, 커피 한잔으로 색다른 전시를 경험하게 하는 <오브>를 아시나요? 공공작당 시즌2는 을지로에서 사랑받는 공간을 만든 세 명의 공간 기획자들과 함께 합니다! 을지로의 취향있는 공간 문화를 만들어낸 공간디렉터 루이스박, 강윤석 대표, 오웅진, 한대웅 디렉터를 올겨울 공공일호에서 만나보세요!


행사

동네서점과 독립출판

"동네 서점과 독립출판, 자라나는 책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까페창비는 책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책을 즐기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 고민의 시작으로, 자라나는 책의 미래에 대해 많은 분들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동네 서점과 독립 출판에 관심 있는 창작자와 출판 관계자를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