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교감하는 청년들의 커뮤니티 ─ 어반앙상블 Urban Ensemble 첫번 째 테마 “도시와 청년, 균형과 포용을 이야기하다.” 중앙행정 및 광역단위로 추진중인 도시재생 청년정책의 현황공유와 정책제안등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목적으로하며 매월 1회 다양한 주제의 스터디와 강연, 토론, 선배와의 만남, 밋업 행사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소박한 아름다움을 품은 정릉동. 이곳에서 2달 동안 재미난 작당을 해보면 어떨까요? 주거비용은 물론 작당공간 지원까지, 일상을 함께 가꿀 동료를 만나보세요!

한옥마을, 청년몰, 객리단길로 유명한 골목상권이 발달된 전주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중노송동. 오래된 주택가인만큼 주민들의 문화가 짙게 남아있는 반면 곳곳에는 빈 건물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