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성산동

2013년 개최된 석유비축기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이후 국제 현상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하여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었다. 그 결과 5개 탱크는 공연장, 전시장 등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새롭게 신축한 1개 탱크는 커뮤니티 센터로, 임시 주차장이던 넓은 야외 공간은 문화마당으로 개방하여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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