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유현준교수는 살고 싶은 도시엔 특별한 점이 있다고 말한다. 건축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살고 싶은 도시의 기준은 무엇일까?

문화기획, 관광두레, 도시재생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마장동 지역의 가치와 브랜드를 함께 고민해보고, 이를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기대합니다.

3년 새 2곳→51곳으로..서울 전역으로 확장한 코워킹스페이스. 코워킹스페이스가 스타트업 뿐 아니라 대기업이나 외국계기업 등에게도 각광을 받으면서 강남을 넘어 강북으로 영역을 넓혔고 앞으로는 전국적으로도 코워킹스페이스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