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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두 배로 재밌게 즐기는 법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장터! 이곳을 더욱 매력적으로 즐기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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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와 함께하는 나들이

늘 비슷한 일상에 색다른 재미를 찾고 계시나요? 멀리 떠나기엔 부담스러울 때 제철 먹거리를 만나고 풍성한 대화가 가능한 장터가 있습니다. 장터와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곳도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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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나는 추석 장터

서울시 곳곳에 있는 직거래 장터에서만 바른 먹거리와 신선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온라인 몰에서도 클릭만 하면 농부의 땀과 눈물이 배인 농산물을 집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요. 추석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대신할 수 있는 선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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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장터가 한번에 보이는 서울 파머스 마켓 맵

한 해 동안 서울시 내에서 열리는 장터가 100여 곳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개장 소식을 뒤늦게 접해 아쉬워하는 분들을 위해 서울 파머스 마켓이 준비했습니다. 파머스 마켓 맵으로 곳곳에서 들리는 장터 소식을 조금 더 빠르고 한 번에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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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만나는 싱그러운 먹거리, 서울 파머스 마켓

충분히 시간을 들여 손수 요리하고 즐겁게 먹는 일. 요즘 많은 이들은 자신을 보살피는 일환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급하게 한 끼를 해치울 법한 이들이지만, 오히려 자신을 위한 식사에 더 많은 정성과 시간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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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가 들려주는 동네 이야기, 포스트코드 펀딩 오픈! (~11/17)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크리에이터가 직접 동네를 배송해드리는 서비스 '포스트코드'가 와디즈에서 펀딩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디지털 스토리와 프로덕트 그리고 밋업으로 동네를 직접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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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서울 “로컬메이커스, 유통업의 미래”

잡지시장이 죽을 쑤는 이 때 ‘아날로그’와 ‘휴먼’을 강조하며 도전장을 낸 한 스타트업이 있다. 아치서울은 콘텐츠에 기반한 플랫폼을 강화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계간지 크라프츠는 지난해 1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여섯권이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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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예술이 되다” 아티스트 브랜드 ‘진주식당’, 「쌀을 닮다」 출판기념회 개최

먹지 않아도 배부른 곳. “아트를 식사하다.”의 아티스트 브랜드 진주식당은 ‘쌀’을 주제로 한 책 「쌀을 닮다」출판 기념 행사를 15일 오후 5시, 평택시 오성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체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쌀의 표면적인 표현보다는 쌀로 형성된 신리라는 마음 안으로 들어가 인물, 풍경, 그들의 도구들을 아트웍의 연장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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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지대를 예술공간으로 바꾼 수제맥주

제주맥주는 제주도 한림읍에 양조장이 있다. '제주맥주'는 수제맥주 철학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맥주는 제주에 거주하는 예술가에게 전시지원과 문화협업 등을 통해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올 초에는 제주 양조장에서 제주작가 전시를 진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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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나의 과수원이 생긴다고?

"이제 제주에 당신의과수원이 생깁니다" 나만의 과수원을 꿈꾸고 있는 당신. 언제나 제주도의 푸른밤을 기억하고 있는 당신. 올해 제주도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 제주도 조용한 과수원에서 휴식을 꿈꾸는 당신. 일년 내내 제주가 주는 선물을 받아보고 싶은 당신. 겨울이면 귤 한 박스 올려놓고 이불 속에서 드라마보며 힐링하고 싶은 당신. 제주도 나의 과수원 옆 예쁜 돌담집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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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속 미싱집!? 여탕과 남탕에서 만든 제품들!

<골목 속 사라져가는 괴짜 가게 취재 프로젝트> 그리고 세상의 귀퉁이에 우리도 모르게 사라져 가는 수많은 직업들과 그것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천편일률적인 대박집의 공식에서 벗어나 각자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개성넘치는 골목 속 괴짜 가게들. 골목 속 숨어있는 괴짜가게들을 취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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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을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 <아는동네 아는성수> 펀딩 안내

<아는동네 아는성수>는 성수의 면모를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담았습니다. 성수의 도시와 건물 중심의 ‘하드웨어’, 사람과 역사의 이야기인 ‘소프트웨어’, 이러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는 ‘프로그램’이 그것입니다. 이는 총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개하며, 성수를 움직이는 사람, 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공간, 공간이 모여 쌓인 성수의 로컬리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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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메이커스(Portland Makers) 출간 안내

<포틀랜드 메이커스>는 포틀랜더로 살아가는 6명의 크리에이터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그들은 광고기획자이며, 나이티 슈즈 디자이너며, 로컬 푸드 레스토랑의 셰프이고, 디자이너, 커피로스터 운영자이며, 또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얼마나 영웅적 업적을 쌓아왔는가에 관한 것이 결코 아니다. 그들 각자의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인 방법으로 생각하고 일하며 로컬의 일원으로써 어떻게 커뮤니티를 만들어왔는지에 관한 과정을 보여준다.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도시를 만들고 그렇게 형성된 도시의 분위기가 어떻게 다시금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을 길러냈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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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놀이터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문화가 생기고, 문화가 쌓여 역사가 된다. ‘살롱’은 사람이 모여 문화를 만드는 대표적인 장(場)이다. 19세기 유럽의 살롱이 ‘교양인들의 사교장’이었다면, 21세기 대한민국의 살롱은 ‘창작가들의 문화 공유 놀이터’다.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수집해 소개하는 기업, 어반플레이는 연남동과 연희동에 살롱을 열고 개성 넘치는 창작자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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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대표 박용준이 기울어진 회사를 일으키기까지

"40% 할인을 할테니 메인에 노출시켜달라. 우리의 경쟁력을 얘기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3대째 65년 동안 어묵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는 삼진어묵 대표 박용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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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의 새프로젝트 "어쩌다 산책"이 시작되었습니다.

산책은 독서와 닮아 있습니다. 길에 지표가 있듯 책에도 목차와 페이지가 있으며 산책 중에 거리와 공간을 느끼듯 독서 중에는 페이지를 보며 어디까지 왔는지 가늠해보기도 하지요.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산책 길에 떠오른 생각들을 잡아두기 위해 벤치에 앉아 메모를 하거나 공상의 시간을 보내듯 어쩌다 산책에서의 시간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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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감귤창고, 마을 문화거점으로 다시 태어나다

방치됐던 감귤창고가 농촌마을의 대표 문화예술 공유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17년 12월에 문을 연 ‘문화창고 몬딱’.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에 있는 몬딱은 현재 화사한 감귤색 건물이라 눈에 확 띄지만, 본래는 감귤창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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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로컬 크리에이터 컬쳐네트워크 펀딩

컬쳐네트워크는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가와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전시 및 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012년 창업 이후 지역 최초 소셜펀딩 '마이밈'을 시작으로 전시와 공연 연출은 물론 지역의 상권과 커뮤니티를 연계하기 위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컬쳐네트워크가 브랜딩하는 무등산브루어리의 마케팅과 매장 인테리어 비용 펀딩입니다. 상환은 컬쳐네트워크의 수입으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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